is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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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세트가 나왔다길래 퇴근길 E마트에서 카스타드를 !!~ 겟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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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리칩 맛나게 먹고 ㅎㅎ 이녀석도 눈에 띄어서 하나 집어왔다.

가격은 4780원인가.. 싸지는 않고 ~ (요즘 뭐 다 비싸니..월급빼고)

먹는 방법들이 있기에 ~ 요래요래 3가지 방법으로 먹었다.

1. 전자레인지 2.에어프라이어 3.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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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겉은 똑같고 속이~ 굉장히 크리미 했다....?글쌔..?끼리 맛도 잘 안나

에어프라이어는 겉은 약간의 과자식감이지만, 속은 똑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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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둘다 커스터드 크림이 녹아서 그런지..지나치게 달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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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그냥 먹는게 쵝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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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카스타드 맛이지..치즈맛 쪼끔 나지만 ㅠㅠ 너무 미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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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츠는 맛있었는데... 빈츠 사먹자. 이건 별로였어)

https://link.coupang.com/a/bab7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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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심리학 은 이전 #justkeepbuying 에 비해

나에게 그렇게 재밌게 다가온 책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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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킵바잉은 내가 고민하던 앞으로의 재테크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었다면,

돈의심리학은 저축에 관한한 내가 알고있던 그 무언가와 저자 본인의 경험담, 여러 유명인들의 명언? 들을 서술하고 있다. 앞으로 읽을 #찰리멍거바이블 의 멍거가 얘기한 부분도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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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솔직히 넘 재미 없어서 이걸 계속 읽어야하나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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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끝까지 읽어보니.. 핵심은 P333~339까지... 요약되어있다.

(서점에서 눈팅할거면 이것만 보자...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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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 요약을 찾은김에 몇가지 언급하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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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이 잘 풀릴 때는 겸손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일이 잘못될 때는 용서와 연민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2.자존심은 줄이고 부는 늘려라.

>오늘 내가 살 수 있는 것을 사지 않을때 부가 만들어진다.(아끼고, 저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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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밤잠을 설치지 않을 방법을 택하라.

>justkeepbuying 중.. 개별주를 사지말라는 내용들이 있다.

저자도 저비용 인덱스펀드( 지칭하지 않았으나 voo가 분명) ...산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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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을 보는 눈을 넓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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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포트폴리오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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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내 시간을 내 뜻대로 하는 데 돈을 써라.

-저자가 자주 언급한 구분이다. 당신이 원할 때, 원하는 것을 원하는 사람과 함께 원하는만큼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능력은 돈이 당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돈을 그래서 벌고 모으고 늘려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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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남에게 더 친절하고, 자신에게 덜 요란해져라

>돈 번다고 사치하지말고 (카우어 ㄴ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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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저축하라. 그냥 저축하라

> (나도 그러하고 있지만)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은 항상 있기 마련이다. 비상금을 마련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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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성공을 위한 비용은 기꺼이 지불하라.

>투자에서 불확실성은 흔히 볼 수 있고, 그것들을 벌금이 아닌 수수료라고 생각해야한다. (ex.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그건 수수료다) , 장기적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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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실수의 여지에 항상 대비하라

>무슨일이 있어도 파산하지 말아야한다. 레버리지는 피하자.(자산배분 필수 올인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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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기적인 결정을 내릴 때 극단적 선택은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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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리스크를 좋아하라.

>파산할 정도의 리스크는 극도로 조심하라, 그러면 시간이 지나 제값을 할 미래의 리스크를 감수할 방도가 없다 = 망하지만 않으면 언젠간 수익이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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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나의 게임이 무엇인지 정의하라

>단타를 할지 가치투자를 할지, 내 주관을 가지고 움직이자. 다른사람의 움직임에 부화뇌동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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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돈 문제에 있어 각자 의견은 다르다. 혼란을 존중하라.

정답은 없다. 오직 나에게 맞는 답이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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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의 남는 한줄.

'투자 노력과 투자 결과 사이에는 상관성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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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나는 얻어가자... 밤에 깊이 잠들 수 있는 방법을 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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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후기를 써보니 알겠다.

책은 재미가 없었다. 하지만 그래도 다 읽어보니.. 남는게 있었고

그냥 조금 어려웠을 뿐이랄까... 저 중 한줄만 내 인생에 쓸 수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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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은 시간은 정말 값지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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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VOO를 보유하지 않고 있다.

투자금의 80%이상을 미국 장기채(tlt,tltw)를 투자중이고 향후에도 투자 할 예정이다. (비중은 금리 조정분에 따라 splg voo랑 동일하지만 싼거..좀 사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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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 가정의 향후 투자 목표는 저비용 인덱스펀드가 될 예정이다.

매달 VOO 를 모아가 볼 예정이다. (목표 내년 상반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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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말한다. 꾸준한 투자는 돈이 된다고

누구나 그렇다. 꾸준한 투자를 한 사람은 얼마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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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그거 잘 못하는데 한번 해보자..

본인이 30대 중후반 이기에 살아온 경험에 대한 나이별 이직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기록해보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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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이직, 새로운 경험과 성장의 시작 / 꼬이기 쉬운 나이

20대 중후반 보통 4년제를 졸업하고, 남자의 경우 군대를 다녀와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경력 1~2년차의 이직 흔히 #중고신입 으로 내 사회경험을 커리어 삼아 조금 더 높은 기업에 신입으로 들어가는 방법이다.

내 첫직장 전무님 왈 '젊을때 회사를 키워서 이직하고, 더 이상 올라갈 수 없을때 회사 규모를 줄이고 연봉을 늘려서 가는게 이직이다'

그렇다. 우린 이 회사를 키워가는 과정의 시작을 20대에 하는거다.

단, 아무런 고민없이 당장의 회사가 힘들고 어렵다고 도망치듯 이직한다면?

앞으로의 커리어가 꼬여버리니 주의하길 바란다.

최대한 많이 배워라 잘 배울 수 있는 시기고 많이 알려주는 시기이기도 하다, 좋은 사수를 만나라!! 없다면?... 스스로 해야지 모..혼자 일하는 회사는 배울게 없다고 생각한다. 이시기는 특히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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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이직 우선순위

1.배울 것 (스킬업) (혼자 일하는 직장 피할것!)

2.회사규모(중소>중견>대기업>외국계)

3.급여/복지(줄여가지는 말자, 이직의 기본은 최소 수평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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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이직, 스킬 향상과 워라벨의 균형

#30대의이직 은 조금 더 신중해야한다.이 시기에는 이미 일정한 경력과 스킬이 쌓여있는 경우가 많아, 연봉을 올리기 가장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

나는 중간 이직 실패로 크게 뻠삥하지는 못했지만, 여기서의 선택이 작게는 500만원에서 2천만원까지의 차이를 내더라 (입사시 내 경력동기는 연봉 100만원 차이였지만 4년뒤 2천만원 정도 차이가 나더라)

20대에 배운 것들로 어느정도 수익실현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실제 내 경우, 20대에 배운 것들로 아직 먹고산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시간이 가며

노련함이 묻어있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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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회사교수님의 말이다. '20대에 4년 공부한걸로 30대에 먹고살고, 그중 4년 공부한걸로 40대를 살고, 40대에 또 4년 공부한걸로 50대를 산다' 그땐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지금은 어렴풋이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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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 남은 30대... 자격증 + 현금흐름만들기(막연한..) + 주거(사전청약당첨)

딱히 계획은 없었으나.. 딱히 나쁘지않은 계획들을 살아가고 있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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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이직 우선순위

1.급여/복지 (가장 챙기기 쉬운나이)

2.스킬업 (사람인에 내가 가진 스킬들을 쳐보라, 갈 수 있는 회사들의 수준은 어떠한가?)

3.회사규모(중소>중견>대기업>외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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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반 저자의 이직

나 또한 30대 초반 만31살의 나이로 이직을 했다.

급여 기본급 800 up, 성과금+출장비 기준 1500정도 올린듯 하다.

복지도 그 전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였고, 회사규모도 외국계(중소) >대기업으로

이직해서 내가 생각한 1번(급여/복지)3번(회사규모)를 지켜 올 수있었다.

2번의 경우 내가 가진 스킬이 꽤 희소성이 있어 정점을 찍어보겠단 생각으로 왔지만.. 회사가 크다고 업무의 깊이가 있는건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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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배울 건 없었고, 그렇게 5년을 다니고 도태되고 있는 기분을 받고 있다.

물론 기업 규모나 다른 배울점들은 분명 있다. 하지만.. 내가 원하던

스킬업 부분은 만족되지 않았고, 2번이 30대 중반을 넘어

내 발목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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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업이 되지않으면, 다르게 말해서 시장에서 잘 팔리지 않으면

내 몸값을 올리기도 쉽지않게 되고, 뽑아주는 곳이 없다.

20대와 30대 초반의 나는 소위 취미가 면접이고 특기가 합격이였다.

떨어져본건 현대자동차..내정자 있던 면접 뿐이였고, 회사는 내 스스로 결정해서

경험하고 있던 터였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무수히 많은 면접들을 보지만.. 결과는 좋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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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불합격의 이유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지만..

내 학벌에 대한 부분, 외국어 성적 없음, 매력적이지 않은 스킬들..

그래.. 내 단점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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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30대 ..이 단점들을 정리해서 좀 더 나은 40대를 준비할 예정이다.

(학벌은 됐어 ~ 어쩔수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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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40대의 이직, 경력의 정점과 안정의 중요성

지금의 나는 20~30대와 다른 시장에서 크게 메리트 없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이직보단 지금직장에 최대한 붙어있으면서 앞으로의 노후를 준비해가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https://blog.naver.com/zero0na/223171288519

평생 받는 월급이 보통 300번이고 나는 120번 정도를 받고있다.

40% 정도를 받는거고 40대라면, 초반까진 48번 후반까진 120번을 더한다고 치면.. 대략 마지막에 수렴한다. 이렇듯 내가 이직이 아닌 다른 선택도 고려하는 이유는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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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의 정점으로 직장을 줄이고 소득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있겠으나...

연봉이1~2년 일하고 직장이 끊어질 수 있고, 이후 직장을 구하지 못할 리스크까지 감안하여 움직여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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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무겁고 어려운 이직의 시기가 40대 이다.

보통의 대기업에서도 30대 후반 40대 초반에는 팀장 경험들을 하고,

중소견의 경우 30대 초중반에 팀장 경험들을 할 것이다.

이직을 하더라도 단순 스킬만 아닌..조직관리 능력이 추가되어야 하는게 40대의 이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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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MZMZ부르는 사람들... 난 별로 이질감이 없지만,

몇개월전 삼성관련사에 면접볼때 그런 경험이 있다.

'MZ랑은 일 못하겠어서 뽑는거라고' 낀 세대로 MZ같이 합리적이지 않아

막굴려도 될 사람이라 뽑겠다??ㅎㅎ... 까이긴 했지만...(면접을 개떡같이 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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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금의 30대는 그 MZ라는 사람들과 co-work 하는 중간자 역할이

매우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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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의 이직을 쓰지않는 이유는..?

50대에 일 할 수 있을까..? 지금 회사에서 보면 50대에 자리만 차지하고

유튜브만 보는 팀장들을 몇몇 볼 수 있는데... 그렇게 붙어있을 거면...

어떻게든 그때까진 내가 일하지 않아도 또는 내 사업을 하면서

현금을 창출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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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을 말하기 앞서, 알아 둘 것은

연봉협상이라 적고, 연봉통보라 읽는다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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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마다 경력직의 급여를 정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다.

1. 경력 산정후, 회사 테이블에 끼워넣던가(경력 80% 인정후, 테이블 적용)

ex) 5년3개월 경력중 4년만 인정하고, 대리1년차 급여/대우 (시X상X)

6년1개월 경력중 5년만 인정하고, 대리2년차 급여/대우(효X)

2. 전회사 연봉 감안하여, +8~10% 적용 후 그 에 맞는 급여or직급 적용

ex) 6년4개월 경력중 전부 인정하고, 급여맞추고, 대리4년차 급여/대우(풀xx)

전회사 연봉대비로 맞추거나, 회사 경력테이블에 집이넣거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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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우 다, 실제로 협의 할 수있는 범위가 크지않다.

연봉협상의 순서는 (경험상)

1. 1차 안을 이직자가 회사에 제출 > 2.회사에서 승인/재고요청/최후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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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발란에서 벨트를 구매했다.

롯데백화점 몽블랑 매장에서 봤지만, 할인율이 0이였고

40만원 돈을 달라는데.. 벨트를??? 그 가격에???..(명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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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차, 백화점 온라인몰이 싸다는 둥.. 열심히 뒤져대다 ~

크림, 발란이라는 사이트가 병행수입이지만, 정품 200%환불등을 걸어..

한번 믿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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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제품을 받고, 열어보니..??

담겨있는.. 백 부터 뭔가 허접하다... 그래도 명품인데 프린팅 상태가??

QR 스티커도..뭔가 번진 느낌에

보증 서류도..이따위... 병행수입이라 별도 도장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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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사실 봐도 짭인지 막눈이라 모르고

해당건에 대해 고객센터 문의하니, 정가품의뢰를 공짜로 해주겠단다.

1~2주가 걸린다고 했고, 찝찝하게 쓰느니 그게 나을것 같아 진행해 달라고 했다.

결과는 정품~ 고이비토라는 사이트에서 해당 번호로 조회하면

내 제품을 감정한 결과들을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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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상태 이따윈데..??

정품입니다.. 말곤 따로 안내도 없었고, 원래 배송지로 보내주면 되냐 뿐이다.

심지어 고객센터쪽으로 1:1 문의한건.. 반품기한이 지나, 반품조차 안된다는거..

ㅋㅋㅋ 낚인건가......반품 받느니.. 정품인증해주겠단 건가..??(이거 전화할때 저리 얘기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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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서 뭐하겠나 싶어..

벨트 단면도 잘라보고 ~(쓸려고)

단면 좀 상세히 봐도..막눈이라 뭘 알겠누...

그래.. 프린트 그지같이 되있어도.. 정품 이래자나..(팔것도 아니고...벨트는 AS가 원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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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벨트는 왜 이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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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진품인데..나머지가 가품인건가...ㅋㅋㅋ 알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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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큰 차이가 없다면.. 앞으로 이런건 백화점에서 살 예정이다.

진품인지 짭인지 ㅠㅠ 감정 받아도..뭔가 신뢰가 크게 가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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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의 태도 문제인건지.. 단지 빈정이 상한건지...

무튼 ~ 후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