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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받는 월급 300번 / 132번째 즉.. 평생 받는 월급이 300번쯤(MAX)으로 보고 인생을 살아가고 있느 나에게 이보다 잘 맞는 책이 있을까?(제목만 보면)

책 내용은 ~ 광고회사, 은행원, IT회사 등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제2의 직업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나서며 ~ 해주는 인생조언 들이다. (나만 그렇게 들었을 수도)

제2의 잡을 가지기 전에 지금의 직장을 가지고 안정되면 옮기라던지 ~

새로운 방식으로 자기객관화를 해보라던지 ~

읽으면서 여러모로.. 속을 울리는 글귀들이 많았다.

평생 직업은 있어도 평생 직장은 없듯 ~, 회사를 위해 일하기보다 나를 위해 일 할 수있다면? 그보다 좋은게 있으랴..?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며~ 다음 인생에 대한 고민을 해보길 바란다.

다음은 ~ 나 볼려고 주요 글귀 ! 저장

p15

나만의 두번째 밥벌이 아이템을 찾기 위해서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도가 필요해요.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소득이 핵심입니다.!!

p38

"밝지 않을 땐 늘 혼자 있더라"

p45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퇴사든 이직이든 '두번째 밥벌이'라는 사안, 여기에 장기적인 안목으로 '성장'에 대한 고민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면

좋겠다.

p69

겸업 금지는 공무원 뿐!~

최상위법인 헌법은 직업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기 때문에 겸업하더라도 회사가 직원에게 법류적 책임을 물 수 없다.(다만 회사의 이익에 침해될 경우 법률적 처벌 가능성은 있다, 1영업 비밀유출,2회사명예실추,3.근무시간업무외 일 )

*근무시간에는 !~ 딴짓 노노

p79

정부와 기업 등 다양한 루트에서 창업을 장려하는 기금이 넘쳐난다.

*갈림길 앞에서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1.과거의 나는 할 수 없던 일인가?

2.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일인가?

3. 미래의 나에게 부끄러운 일인가?

4.인생은 제로섬 게임, 다시 올 기회인가?

5.내가 안 하고 남이 하면 배가 아플 일인가?

*나만의 우선순위 정하는 방법

1.내 커리어에서 중요한 목표 25가지를 적는다.

2.그 중 중요한 5가지를 선택한다.

(내가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과 유사하다..)

p134

타잔의 법칙을 적용하자.

타잔은 다음 줄을 잡기 전에 지금 손에 쥔 줄을 놓지 않는다. 이직, 창업, 사이드잡, 어떤 것이든 다음 자리가 명확히 보일 때 이전 자리를 놓아야 한다.

p151

자신의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기준점을 가진다.

기술:내 삶이 흔들릴 때 지탱해줄 구명정은?

네트워킹:커리어의 부스터, 좋은 사람이 좋은 일을 불러온다.

자기계발:생각대로 살기 위한 노력

나를 위한 좋은 선택:나에게 가치 있는 것 찾기

p174

SOWT분석해보기.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위협(Threat)

p188 고민의 패턴을 바꿀 was-is...as-istobe 같은건가..

was:직장>직업>일

is:일>직업>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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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고 있는 오픈톡방이 있다.

아래와 같은 질문을 받았다.

 

Dobby:왜 가려고 하세요?

취준생:집 앞이라서요 ㅋㅋ

파릇파릇한 새싹이신데 집 가까워서 가신다는게 많이 안타까웠다.

병원 전산실 경험은 없지만, 구직사이트에 요구하는 사항으로 판단하기에 단순 PC유지보수 업무정도 될 듯 보였다.

그래서 물었다.

Dobby: 뭐 하고 싶으세요?

취준생:SI 웹 개발 하고 싶어요

Dobby: 그럼 SI 개발을 가면 될거같은데 왜 병원전산실이나 op같은데 기웃 하려고 하시는걸까요?

취준생:전문대졸업/군대전역 후 국비수료(C#) 이후 1년 6개월째 공백이 걱정이다.

서운하게 들으실수 있고..쓸대없는 잔소리라고 들리실 순 있는데~

.. 5%라도 잘 새겨들으면 5년 후 인생이 바뀐다며.. 잔소리를 시작했습니다.

Dobby:그래서 개발자는 하고싶은데 어느 언어로 하고 싶어요?

취준생:자바로 들어가고 싶어요

~ naver ending 잔소리~ 잔소리 후~!

그럼 제가 취준생님을 잘 모르지만 종합해 봤을때 '자바 개발자가'가 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구직사이트에 이력서를 업데이트하고 지원을 한다.
  2. (동시에) 국비지원 자바 개발과정을 등록한다 .
    1. 학원에서 구직을 도와준다
    2. 내가 JAVA라는 언어에 대해 할줄 안다는 포트폴리오가 된다

3. 면접을 보고 취직을 하면 개발자가 된 것이다.

사람인에 'JAVA 신입' 이렇게만 쳐도 회사들이 쭉 나옵니다.

100곳이든 200곳이든 쓰는겁니다. 내가 좀 부족하면 좋은 회사에서는 서류에서 불합격 되겠죠, 그럼 면접 보는 회사= 내가 갈 수 있는 회사인 겁니다.

100곳 200곳 쓰는게 말도 안되는거다 힘들다 생각될 수 있습니다.

'내가 하고싶은거 하려면 간절함은 있어야죠'

지금 업을 하고있는 30~40대 형들은 다 그 과정을 거쳐 본인이 가고싶은 그 자리에 있는거니까요

면접은 이런거 참고하면 좋을거구요 (신입 포함)

https://blog.naver.com/zero0na/223131685936

 

23년 만10년차 직장인 면접썰 면접 필수 질문들!~ 대답도

따끈한 ~ 면접썰 ~ 우선 나는 만10년차 직장인이다. 이직 횟수는 총 3번(1개월 미만은 제외함) 인생에 파도...

blog.naver.com

 

 

경력 단절이나 이런것들로 자존감도 낮고 안될거같다?

그럼 자신감도 찾고 !~ 국비지원 얼마나 좋습니까?

교통비도 나오고 ~ 공부도 하고(세상에 이런 좋은 시스템 잘 없습니다)

거기다 구직도 도와주시죠~(학원실적~!)

내가 부족하면 급여부분이나 복지부분이 조금은 아쉽지만, 배울 수 있는 곳을 들어가서 더 좋은곳으로 이직하면 됩니다!~

내가 부족한데 대기업 가고 좋은곳 갈 순 없잖아요?

(이래서... 학부때 열심히 해야..)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서, '닥치고 그냥 하면 되요'

si개발자, 자바개발자 하고 싶다면서요?

된다니까요~ 형 한번 믿어봐요

'잘 살고 있어서 얘기한다기보단, 내가 그때로 돌아간다면

내가 후회할 짓은 반복안하게 도와주고 싶다~

그정도 맴이니까~ 좀.. 기분나쁜게 있으시더라도 이해해주시구'

남의 인생에 감놔라 배놔라 .. 오지랖 좋지 않음은 알지만

잘못된 선택을 하려고 하는걸 아는 인생후배에게

알면서도 얘기안하는건 !! 나쁜거라고 보기에..!!

취업에 고민이 많은 신입 20~30대 여러분 힘내세요 !~

다 그런 시기 있었습니다. 본인만 힘들고 그러지 않으니

다 지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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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직을 확정 짖고 퇴사의사를 밝혔을때

수 많은 설득&회유를 겪기 마련이다. 그래서 퇴사가 어렵다.

종종 카운터 오퍼, 얼마 올려서가? 그만큼 올려줄게 있어 ~

이러는 경우가 있다.

어떻게 해야할까?

카운터 오퍼가 오는 경우는 보통 두가지 입니다.

첫째. 회사에서 빠지면 당장 어려운 경우

대기업이 아닌이상 빽업인원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업무에 지쳐있는 상태에서 누군가의 짐을 더 짊어진다면?... 또 다른 퇴사자가 발생하기 마련이죠

보통 다 그럴 겁니다. 그리고 회사에선 대체자를 키울 작업들을 하죠.

왜냐? '나갈 놈' 이니까요, 퇴사의사를 밝히면 그때부터 '나갈놈' 표식이 뜹니다.

던파 칭호 같은겁니다. 다른사람 눈엔 보여요 ~'나갈놈'

이 칭호의 효과는

그리고 당장 천만원 올려주고, 이후 고과에서 까죠...

눈칫밥은 덤 입니다.

'형평성이 어쩌구' 그래서 말하고 싶은 바는 뭐냐?

새로운 직장에서 적응은 힘들겠지만, 거기서 새로 시작해 ~

둘째가 남았죠?!

몇몇 작은 회사의 경우 오너가? 윗분들이 아끼는 경우 입니다.

이 경우 시기와 질투는 받을 수 있겠지만?... 라인이니 잘 해보시길 바랍니다.

(둘째의 경우는 드라마에만 있는거니까 ... 이상한 소설쓰지마시고)

돔황챠 ~

'젊을때 최대한 큰회사로 더 규모를 못키울때 규모를 줄이고, 연봉을 올려서

이직하는걸로' 쥬니어 시절 오xxx 회사 전무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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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J에... 딱히..T라 공감하기 어렵지만 이 책을 읽어봤다.

책 자체는 무겁다기 보단.. 어떻게보면 나를 위로할 수 있는 그런 글귀 들이다.

...갬성 없는 T는 남는게 없었지만...

그래도 몇가지 꼽자면!

 
 

(보통 포스트잇 덕지덕지인데.. 이책 몇개 안붙임)

P101 관계의 면역

모든 관계의 불행은 짐작에서 나온다.

내가 다가가면 상대도 좋아해주겠지 하는 짐작.

내가 마음을 표현하고 배려하면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주겠지 하는 짐작.

나라는 사람이 상대에게 괜찮은 사람으롭 ㅣ춰질 거라는 짐작

... 그래 이 글 읽고 짐작을 버려 보기로 !!~

나도 사실 ...소심한 면들이 있어... 이런 짐작들을 자주 하곤 한다.

특히... (나이 어린분들께 약함) 혹시라도 ...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짐작들이 서로를 더 불편하게 하는 경우들이 좀 있더라... 나머진 사실 생각안하고 삼...

특히 형들....ㅋㅋㅋ

p77 나에게 하지 못한 말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조금 늦어도 괜찮아

수고했어, 오늘도

이미 넌 충분해

그 모든 말들은 나에게 먼저 해주었어야 했다.

나는 아니지만... 배려가 몸에 벤 사람들도 있고 유독 본인에게만 냉정한 사람들이 있다....난 아니다 내가 우선이고.. 모든것은 내가 있음으로 존재한다.

(근자감.. 자존감 과잉의 1인 )

p169

인연을 지키는 첫번째 원칙은 변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 변하지 않도록 지켜주는것.

사실 오랜 연인들은 편안함과 익숙함에 젖어 소중함을 잊기 마련인데...

이러한... 긴장감이 필요하지않나... 서로간의 익숙함이

서로를 좀먹는 사이가 되지않도록... 노력하자

p211

작가는 #어바웃타임 을 인생영화라 했다.

나도 예전에 본 적이 있고 꽤 인상적이라는 생각은 있었지만...ㅎㅎ

다시 한번 봐야지..

나는 오늘 하루를

나의 특별하면서도 평범한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며

온전하고 즐겁게 매일을 지내려 노력한다.

우리는 인생의 하루하루를 함께 시간 여행을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이 멋진 여행을 즐기는 것뿐이다.

-어바웃타임 중-

시간 여행이라 하니...나비효과 영화도 재밌었지~

... 오래 됐구만...

p225

작가는 인생의 우여곡절을 계절로 표현한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이 특히 좋았다.

우리는 늘 인생이라는 계절 안에 있었습니다.

겨울이 지나 봄이 오고 여름이 오듯

삶을 돌아보면 불행했던 시절 속에서도 행복을 발견할 수 있었고

인생의 굴곡으로 인해 행복은 더 빛날 수 있죠

..언젠간 지나가리라

스스로 위로가 필요한 분께..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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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로상회를 자주가는 부부 ~

오늘도 ~!~, 집근처 명륜진사갈비가 있어서

각각 땡길떄 바꿔가며 다니는데,

명륜진사는 음료무한리필 + 튀김류 +잡채 맛남

화로상회는 삼겹살 고기 자체가 좋고, 숯이 불맛이..크으 ~ 다릅니다.

ㅠㅠ그런데 오늘...

17,500원에서 19500원으로 2천원 인상.

대신 등갈비, 목살이 추가되었답니다.

음..?... 뭐 1인분씩 껴주는게 재밌긴 합니다. (버섯 반쪽도 늘었구)

숯은 여전히 좋았고, 서비스도 넘 좋았습니다.

명륜 19900원, 화로상회 19500원...

400원 차이는 고기의 질이라고 볼 수 있지만?...

사실 반찬이라던지 (잡채 튀김,음료) 등 ... 그리고 고기도 눈치안보고 맘껏 가져다 먹을 수 있는 명륜에 비하면..

고기만으로 승부보기엔 경쟁력이 좀 아쉽지 않나 합니다.

2천원 올라서 ㅎㅎ 빈정상했다기 보단..물가가 올랐으니

맞춰서 올리는게 당연하겠지만.. 그에 맞는 서비스 질도 좀 맞춰주셨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애정하는 고기집이라 ㅠ 잘됐으면 좋겠는데 ~ !!

인상 방향이..?! ... 목살 등갈비..추가 된걸로 넘어가기엔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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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이름을 밝히기는 어려우나, 몇몇 병원의 광고들로 무릎인공관절치환술을 쉽게 보는 보호자 또는 당사자에게 현실을 알려주기 위해 글을 씁니다.

어머니께서 #알츠하이머진단 #CDR1점 정신과퇴원 후,

평소 무릎이 안좋으셨는데, #퇴행성관절염말기

장기요양보험등급신청 중(3등급받음) 무릎수술을 진행하기로 했다.

  1. 진단 및 입원 (1주차)

양쪽다 원했으나, 외과의사분께서 그래도 자기 무릎이 더 좋다고, 수술은 말기인 한쪽만 진행하기로 하고 입원일정을 잡았다.(8/1)(다른 한쪽은 1기)

*당뇨, 우울증, 치매 등 사전에 먹는약 확인

통합병동으로 간병인도 필요없고, 재활까지 진행해 준다기에 선택에 어려움은 없었다.

*혈당이 잡히지 않아, 수술일정이 연기됐다. (8/2)금요일 수술예정이 차주 수요일(8/7)로 5일을.. 병원에서 혈당 조절하며 지냈다.

2.무릎 인공관절 치환술(2주차)

수술(8/7)은 2시간 정도 짧았다.무통주사를 2~3일 맞았지만 생각보다 큰 수술은 아닌듯

소변줄을 달고 기저귀를 착용하기 시작했다.

3.수술 후 재활시작(3주차)

보통 다른 수술기록을 보면, 2일차 부터는 보행연습을 하는데,

우리 어머니는 재활하라거나 그런것들이 없었다. 나이가 56년생인 점과 당뇨인점을 고려해서 치유기간이 길겠거니 병원을 믿었다. 일주일 이후(8/14) CPM이라고 무릎 관절 피는 ?? 재활을 조금 했을 뿐 계속 누워계셨다.

 

CPM:운동범위 유지 및 개선, 관절강직예방, 혈액순환촉진, 통증감소 등

*생각했던 재활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병원에서 사인이 있겠거니 기다렸다.

4.못걷는데 퇴원?? (4주차)

8/21 간호사가 연락 오더니 토요일 퇴원 수속을 하겠단다.

걷지도 못하는데 퇴원이냐고 하니, 엑스레이상 문제없단다.

(이 병원은 미친게 분명하지만... 대학병원 인공관절수술시 2~3일뒤 퇴원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이 병원만의 문제는 아닐거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입원후 24일, 수술 후 17일 만에 퇴원을 당했다.

소변줄도 게속 달고 있었고, 실밥도 퇴원 2~3일전 빼줬다.

이게 맞나?? 못걷는데 퇴원하는게 맞나??

의사는 다 나아서 퇴원 못할 수 있다. 집에가서 조금씩 움직여봐라

(이게 맞나?)

 

병원비는 약 466만원이 나왔다. (그 혈관시술 받아서, 닝겔놓을때 별도 주사를 안놔도 되서.. 영양제 신나게 맞으시긴 했다)

5.재활병원을 알아보다.

어머니를 집에 둘 수 없어 요양병원 재활, 한방병원을 알아보던중,

한방병원이 즉시 입원이 가능했다.

부황에 적외선에 침치료..CPM

 
8/24입원해서 누나가 옆에서 도와주며 보행을 시작했는데
기하게 병원에 있는 보행기로.. 걷는게 가능해졌다.(8/26)

2주정도 생각하고 온 한방병원은

어머니 우울증/치매 악화로 더 이상 입원이 어려워 퇴원했고

지금은 또 걷지를 못하고 계신다.(2~4주 .. 입원하고 재활했으면 효과가 있었겠지?) 2주 입원하고 병원비는 약 40만원이 나왔다.

*한방병원은 비급여 도수치료 등이 많아... 생각보다 많이 나올 수 있다.(주말까지 침치료하는..돈 미..읍읍)

요양병원은 한달 40만원 정도로 저렴한 대신 입원수속이 한방병원보다 까다롭다.

정신적인 부분이라 이부분은 다수의 환자들과 다를 수 있지만,

한가지 충고하고 싶은 점은 그냥 블로그 글 몇개 찾아보고

2시간 수술 후 걷는다더라 같은.. 우리가족같이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란 거다.

못걷고 퇴원할 수 있고... 그래도 통증 참아가며 걷던 어머니는

지금 ... 못걷고 계신다.

재활까지 책임진다는 병원은......... 입원전과 입원 후가 달랐고

덕분에 어머니 우울증/치매증상이 악화되는 상처만 남았다.

자주 넘어지셔서 .. 엉덩이 등에는 멍이 가득하고

과거로 돌아간다면... 인공관절수술... 하더라도 그 병원에서 하고싶지는 않다.

정말 잘 알아보고.. 병원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동네사람이 했는데 괜찮다더라... 그런 말 믿지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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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관없이 사용가능 합니다 ~

#부산우버택시 #서울우버택시

사용방법은

1.계정 >결제 버튼

 

2.프로모션 코드 추가

3.코드 입력 후 추가

0846우버택시부산

 

4. 사용!~

#우버택시

#우버택시공짜쿠폰

#택시호출

#카카오택시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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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이직사유/퇴사사유, 직무관련질문 경력직 면접시 무조건 나오게 되어있다.

그 중 이직사유/퇴사사유에 솔직하게!

돈!! 더 주세요!!, 팀장이 강아지에요 !!, 지금회사 넘 별로야 !!

이렇게... 지금 재직중인 회사를 까는 것은...??

면접관 입장에서 우리회사 입사하더라도 안저럴까?.. 다른회사 가서 우리회사 까겠는데? 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쉽다.

해봐야 꼬리잡히기 쉽다. 단골 꼬리잡기 멘트다.

ex)--------------------------------------

A:isfree 씨는 전에 다니던 회사 왜 나올려고 하는거에요?

B:회사에 비전도없고, 야근 특근이 너무 많았다.그래서 이직하려 한다.

or 상사와 좋지않아서, 나오게되었다.

A:그럼 우리회사도 야근 시키면 나갈거에요?, 상사와 불화생기면 나갈거에요?

B:??????!!!...네..? or 아니요...

---------------------------------------------

"그럼 우리회사에서도 그러면 나가시겠네요?"

.....이건 답이없는 문제다. 압박면접시 무조건 나오는 패턴이라 생각한다.

(일타강사 느낌?!)

앞으로 퇴사사유 실제 퇴사사유보단, 지원동기를 말해봐라!~

A:isfree 씨는 전에 다니던 회사 왜 나올려고 하는거에요?

B:지금 다니는 회사도 나쁘지 않지만, 이번 헤드헌터의 제안도 있었고,

XXX이라는 큰 기업에서 제가 잘 할 수 있는 XX스킬들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입사 후 포부, 지원동기 같은 얘기에

꼬리잡기가 될리 없지!~

퇴사사유를 얘기하랬는데, 지원동기를 왜 말하냐..?

조금 폭 넓게 생각해보자.

내가 여길 지원하는 이유=전회사 퇴사 사유가 될 수 있다.

그 만큼 여긴 더 좋은 회사고 기회라 생각한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때문이다.

특별한 이미지가 아니더라도 면접관 입장에서 꼬투리잡을게 하나 없어진다는건?! 합격률이 꽤 올라간다는 것 !! ~

입장바꿔서 내가 면접관이라도 ~ 퇴사사유를 얘기해보랬더니!~

우리회사 올려고 ~ 우리회사가 아니면 안된다는데 !? 누가 싫어해?

전직장 욕해서 본인 이미지를 깍아먹는 면접을 보지말고 !~

착하게 살아야 복이 옵니다 !~

면접보시는 모든분들께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합격 후~ 연봉협상은 요기요기

https://blog.naver.com/zero0na/22318851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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