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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직을 확정 짖고 퇴사의사를 밝혔을때

수 많은 설득&회유를 겪기 마련이다. 그래서 퇴사가 어렵다.

종종 카운터 오퍼, 얼마 올려서가? 그만큼 올려줄게 있어 ~

이러는 경우가 있다.

어떻게 해야할까?

카운터 오퍼가 오는 경우는 보통 두가지 입니다.

첫째. 회사에서 빠지면 당장 어려운 경우

대기업이 아닌이상 빽업인원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업무에 지쳐있는 상태에서 누군가의 짐을 더 짊어진다면?... 또 다른 퇴사자가 발생하기 마련이죠

보통 다 그럴 겁니다. 그리고 회사에선 대체자를 키울 작업들을 하죠.

왜냐? '나갈 놈' 이니까요, 퇴사의사를 밝히면 그때부터 '나갈놈' 표식이 뜹니다.

던파 칭호 같은겁니다. 다른사람 눈엔 보여요 ~'나갈놈'

이 칭호의 효과는

그리고 당장 천만원 올려주고, 이후 고과에서 까죠...

눈칫밥은 덤 입니다.

'형평성이 어쩌구' 그래서 말하고 싶은 바는 뭐냐?

새로운 직장에서 적응은 힘들겠지만, 거기서 새로 시작해 ~

둘째가 남았죠?!

몇몇 작은 회사의 경우 오너가? 윗분들이 아끼는 경우 입니다.

이 경우 시기와 질투는 받을 수 있겠지만?... 라인이니 잘 해보시길 바랍니다.

(둘째의 경우는 드라마에만 있는거니까 ... 이상한 소설쓰지마시고)

돔황챠 ~

'젊을때 최대한 큰회사로 더 규모를 못키울때 규모를 줄이고, 연봉을 올려서

이직하는걸로' 쥬니어 시절 오xxx 회사 전무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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