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블로그 독자 여러분! 오늘은 이직 시 연봉 협상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직장으로의 전환은 매우 중요한 결정이지만, 더 나은 연봉과 혜택을 얻기 위해서는 올바른 협상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함께 살펴보면서 몇 가지 유용한 노하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시장 조사: 평균 연봉 파악하기 연봉 협상을 준비할 때는 해당 업종 및 직무의 평균 연봉을 조사하고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장의 평균을 알게 된다면 협상할 때 기반이 되는 좋은 출발점을 갖게 됩니다.

2.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강조하기 과거 직무에서의 경험, 역량, 성과를 강조하여 왜 더 높은 연봉을 받아야 하는지 설명해 보세요. 이전 직장에서 어떤 성과를 냈는지, 어떤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추가 가치 제시: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 강조 당신이 회사에 어떤 추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언급해 보세요. 협상 파트너에게 어떻게하여 그들의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면서 연봉을 더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4. 감정보다는 논리: 신중한 태도 유지 협상 과정에서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객관적으로 자신의 요구를 제시하고 논리적으로 주장해 보세요.

5. 흥정 범위 설정하기 연봉을 얼마나 받길 원하는지 미리 정해두고 이 범위 내에서 협상해 보세요. 최소한 받고 싶은 금액과 최대로 받고 싶은 금액을 구분해서 생각하면서 타협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6. 타협 가능성 염두에 두기 연봉 협상은 양측 모두 타협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방의 입장과 요구 사항을 이해하고 적절한 범위 내에서 타협점을 찾아보세요.

7. 혜택 및 보상 패키지 고려하기 연봉 뿐만 아니라 보너스, 주택 지원, 건강 보험 등 다양한 혜택과 보상 요소도 고려해보세요. 종합적인 패키지를 통해 더 큰 가치를 얻을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8. 적절한 타이밍 선택하기 연봉 협상을 할 때는 적절한 타이밍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직 프로세스 초기에 연봉 범위를 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9. 초과적 역량 강조하기 자신의 역량이 회사의 요구 사항을 초과한다고 강조해 보세요. 회사가 당신의 기여를 높이 평가하게 된다면 연봉을 상당한 수준까지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10. 합리적인 태도로 접근하기 과도한 요구는 상대방의 관심을 상실시킬 수 있습니다.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제안을 통해 양측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찾아보세요.

이렇게 연봉 협상은 신중하게 준비하고 진행해야 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양측이 만족하는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이 최종 목표이니 협상 과정에서 냉정하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반응형

경험담을 말하기 앞서, 알아 둘 것은

연봉협상이라 적고, 연봉통보라 읽는다는 부분이다.

회사마다 경력직의 급여를 정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다.

1. 경력 산정후, 회사 테이블에 끼워넣던가(경력 80% 인정후, 테이블 적용)

ex) 5년3개월 경력중 4년만 인정하고, 대리1년차 급여/대우 (시X상X)

6년1개월 경력중 5년만 인정하고, 대리2년차 급여/대우(효X)

2. 전회사 연봉 감안하여, +8~10% 적용 후 그 에 맞는 급여or직급 적용

ex) 6년4개월 경력중 전부 인정하고, 급여맞추고, 대리4년차 급여/대우(풀xx)

전회사 연봉대비로 맞추거나, 회사 경력테이블에 집이넣거나~ 이다.

두 경우 다, 실제로 협의 할 수있는 범위가 크지않다.

연봉협상의 순서는 (경험상)

1. 1차 안을 이직자가 회사에 제출 > 2.회사에서 승인/재고요청/최후통첩

내 첫 협상결렬은 6년1개월 경력중 5년만 인정하고, 대리2년차

급여는 기존 4070 > 5000(기본급 4200 + 상여 800)

총 급여는 마음에 들었으나, 줄지 안줄지도 모를 상여를 연봉으로 볼수없었기에,

재고를 요청했더니, 연봉을 18만원 올리고.. 다시 어필했더니

합격 취소 통보를 받았다.(노...효....ㅅㅂ)...

당시 연봉협상을 맡았던 헤드헌터도, 직접 현업이랑 얘기해보라는 식이였고...

꼬일려면 어떻게든 ..안됨..(거기다 수습기간도 있었다고한다..잘 못갔네~)

두번째 협상성공은 6년4개월 경력중 전부 인정하고, 급여맞추고, 대리4년차 급여/대우를 받았다 기존 4070 > 5200(기본급4800 + 상여 400)

처음 제시받은 금액은 기본급 4500 + 상여는 거부했다.

당시 회사에서 구하는 인력이 시장에 없다는걸 잘 알기에...

딜은 어느정도 성공했고, 서로 약간씩 양보하여 최종 연봉을 받았다.

첫회사 연봉이 지금 다니던 대보다... 300정도 많았는데... 낮아져서... 더 받을 수 없었다..

*필자의 경험상, 연봉을 깍아서는 절대 이직하지마라.

니가 깍은 그 연봉을 다시 받기 위해... 얼마가 더 걸릴지 모른다.

이처럼 본인의 시장가치가 높지않다면, 연봉협상은 일방적 통보에 가깝다.

..적당히 튕기고 가던지 말던지만 정하면 될것이다.

헤드헌터중 양아치 같은 분들이 많다.

업계에서 아무리 못가도 수평이동이 기본인데.........깍여서도 왔고...

모 기업 탈락에는 연봉협상을 헤드헌터 통하지말고 직접해라는 식으로...

탈락의 결정적 요인이 되어주셨다... 나쁜놈들..

조심하자 ~ 감언이설에 속지도 말고,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이용하자.

예를들어 헤드헌터를 통할때 좋은점은, 내 의사를 전달하더라도 앞으로 같이 일할 사람들과 얼굴붉히지않아서 좋다.

또한 임원 면접이후, 내부 반응이 어떤지 ~분위기 파악이 되면 이후 연봉협상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도 있다(힘들겠지만..)

잠결에 쓴거라 두서는 없지만 ~ 쨋건 이 글을 읽는 분들이 다들 협상 잘 하길 바란다.

핵심은 이거다. '아쉬운놈이 진다.'

보통... 지원자가 회사보다 아쉽다... 그뿐

반응형
반응형

경험담을 말하기 앞서, 알아 둘 것은

연봉협상이라 적고, 연봉통보라 읽는다.

 

회사마다 경력직의 급여를 정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다.

1. 경력 산정후, 회사 테이블에 끼워넣던가(경력 80% 인정후, 테이블 적용)

ex) 5년3개월 경력중 4년만 인정하고, 대리1년차 급여/대우 (시X상X)

6년1개월 경력중 5년만 인정하고, 대리2년차 급여/대우(효X)

2. 전회사 연봉 감안하여, +8~15% 적용 후 그 에 맞는 급여or직급 적용

ex) 6년4개월 경력중 전부 인정하고, 급여맞추고, 대리4년차 급여/대우(풀xx)

9년 10개월 경력 전부 인정하고, 급여맞추고, 과장1년차 급여/대우(노xxxx)

전회사 연봉대비로 맞추거나, 회사 경력테이블에 집이넣거나~ 이다.

두 경우 다, 실제로 협의 할 수있는 범위가 크지않다.

연봉협상의 순서는 (경험상)

1. 1차 안을 이직자가 회사에 제출 > 2.회사에서 철회/승인/재고요청/최후통첩

 

많이 부르면 애초에 서류 탈락시키는 경우가 90%인 점을 감안할때, 면접에 붙었다면

승인하거나, 금액은 down 하려 들것이다.

적게 부르면 무조건 OK하겠지...

 

서두가 길었다. 그럼 연봉협상을 잘 하는 방법은 뭘까?

1.본인의 시장가치를 알자.

-그래야 내가 얼마짜리고 얼마를 받을지 알 수 있다.

 

2. 높아도 15% 이상의 금액은 제시하지말자

-상식이라는 것을 넘어가는 순간.. 협상의 대상이 되지않는다.

단 1번의 시장가치가 그 위라면 더 불러라!

3. 하나만 명심하자. '아쉬운놈이 진다.'

그밖에 점심값 등 복지도 비용으로 생각하고 비교하고,기본급 기준으로 협상을 진행하면, 손해는 없을 것이다.

 

이처럼 본인의 시장가치가 높지않다면, 연봉협상은 일방적 통보에 가깝다.

..적당히 튕기고 가던지 말던지만 정하면 될것이다.

 

 

추가로

헤드헌터중 양아치 같은 분들이 많다.

업계에서 아무리 못가도 수평이동이 기본인데.........깍여서도 왔고...

모 기업 탈락에는 연봉협상을 헤드헌터 통하지말고 직접해라는 식으로...

탈락의 결정적 요인이 되어주셨다... 나쁜놈들..

조심하자 ~ 감언이설에 속지도 말고,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이용하자.

예를들어 헤드헌터를 통할때 좋은점은, 내 의사를 전달하더라도 앞으로 같이 일할 사람들과 얼굴붉히지않아서 좋다.

또한 임원 면접이후, 내부 반응이 어떤지 ~분위기 파악이 되면 이후

연봉협상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도 있다(힘들겠지만..)

 

핵심은 이거다. '아쉬운놈이 진다.'

보통... 지원자가 회사보다 아쉽다... 그뿐

 
반응형
반응형

경험담을 말하기 앞서, 알아 둘 것은

연봉협상이라 적고, 연봉통보라 읽는다.

 

회사마다 경력직의 급여를 정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다.

1. 경력 산정후, 회사 테이블에 끼워넣던가(경력 80% 인정후, 테이블 적용)

ex) 5년3개월 경력중 4년만 인정하고, 대리1년차 급여/대우 (시X상X)

6년1개월 경력중 5년만 인정하고, 대리2년차 급여/대우(효X)

2. 전회사 연봉 감안하여, +8~15% 적용 후 그 에 맞는 급여or직급 적용

ex) 6년4개월 경력중 전부 인정하고, 급여맞추고, 대리4년차 급여/대우(풀xx)

9년 10개월 경력 전부 인정하고, 급여맞추고, 과장1년차 급여/대우(노xxxx)

전회사 연봉대비로 맞추거나, 회사 경력테이블에 집이넣거나~ 이다.

두 경우 다, 실제로 협의 할 수있는 범위가 크지않다.

연봉협상의 순서는 (경험상)

1. 1차 안을 이직자가 회사에 제출 > 2.회사에서 철회/승인/재고요청/최후통첩

 

많이 부르면 애초에 서류 탈락시키는 경우가 90%인 점을 감안할때, 면접에 붙었다면 

승인하거나, 금액은 down 하려 들것이다.

적게 부르면 무조건 OK하겠지...

 

서두가 길었다. 그럼 연봉협상을 잘 하는 방법은 뭘까?

1.본인의 시장가치를 알자.

-그래야 내가 얼마짜리고 얼마를 받을지 알 수 있다.

 

2. 높아도 15% 이상의 금액은 제시하지말자

-상식이라는 것을 넘어가는 순간.. 협상의 대상이 되지않는다.

단 1번의 시장가치가 그 위라면 더 불러라! 

3. 하나만 명심하자. '아쉬운놈이 진다.'

그밖에 점심값 등 복지도 비용으로 생각하고 비교하고,기본급 기준으로 협상을 진행하면, 손해는 없을 것이다.

 

이처럼 본인의 시장가치가 높지않다면, 연봉협상은 일방적 통보에 가깝다.

..적당히 튕기고 가던지 말던지만 정하면 될것이다.

 

 

추가로 

헤드헌터중 양아치 같은 분들이 많다.

업계에서 아무리 못가도 수평이동이 기본인데.........깍여서도 왔고...

모 기업 탈락에는 연봉협상을 헤드헌터 통하지말고 직접해라는 식으로...

탈락의 결정적 요인이 되어주셨다... 나쁜놈들..

조심하자 ~ 감언이설에 속지도 말고,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이용하자.

예를들어 헤드헌터를 통할때 좋은점은, 내 의사를 전달하더라도 앞으로 같이 일할 사람들과 얼굴붉히지않아서 좋다.

또한 임원 면접이후, 내부 반응이 어떤지 ~분위기 파악이 되면 이후

연봉협상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도 있다(힘들겠지만..)

 

핵심은 이거다. '아쉬운놈이 진다.'

보통... 지원자가 회사보다 아쉽다... 그뿐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