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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 그렇다.

진급 시즌이다. 난 이직 후 승진을 계속 못하고 있고,

이제 만 4년이 다 되어 간다.(4번째 누락을 기다리고 있다는 거)

1번 누락땐, 당연한줄 알았고,

2번 누락땐, 부당함을 호소하고, 부서를 옮겼다.(승진시켜준다는 꼬임에 넘어가)

3번 누락땐, 낚시질 당해 또한번의 추가누락을 겪었고,

4번 누락대기중, 이젠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승진 대상점수에는 턱없이 모자란 점수에 올해 점수를 잘 준다고 해봐야 가능성이 있을지는 알 수 없다. 굉장히 낮을 것이다.

바뀐 팀장은 잘 주겠단다. 하지만 안되더라도 자기 책임은 없단다

또 리맴버에 글을 쓸까 하다. 요즘 관심이 있는 chatgpt에 물었다.

내 앞날을, 내 앞길을

첫해 누락에 다른 회사로 이직기회로 삼았어야 했지만, 내 선택은 그러지 못했다.

결혼 준비도 한 몫 했고, 내가 원하는 업무의 직장을 찾기 어려웠다.

Chatgpt에는 두가지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1. 진급 가능성이 있다면, 다음 진급기회를 노리거나

2. 새로운 도전을 하거나(이직?) 를 얘기하는 듯 하다.

다 포기하고 이직하는건 어떨까?

자연스러운 거란다.. 그치

이미 그 대답은 1년전에도 같이 내고 있었지. 확신도 있었고

이제는 행동할 때인 듯 싶다.

이전 직장에서는 충분한 성과와 경험을 쌓고, 적극적으로 취업 시장을 조사하며, 적합한 회사를 찾는 것이 중요

시기는 3월 이후로 하고, 2월 중순 이후부터는 면접을 보러다니면서

고민해봐야겠다. 지금 직장에서 충분한 성과와 경험을 했고

취업시장을 적극적으로 찾아보면 ~

나도.. 튈수있다 !!

끝으로, 나와 같은 상황의 직장인분들

희망고문도 당해보고, 상사에게 어필도 해보고, 심지어 타부서에 승진을 조건으로 이동도 해봤습니다.

한 직장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했습니다.

다.. 답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셀프승진해서 살아갑시다.

feat. 최근 타회사로 이직한 동기가 돌아온다고 한다.

이직 수준의 연봉을 추가로 받고...

가따 오는 것도 .. 좋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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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에 규모 7.8과 7.5의 두 차례 강진이 강타한 지 엿새째로 접어들면서 양국의 사망자 집계가 2만5천명을 넘어섰다.

 

상상이 안되는 숫자다. 

 

이태원 참사로 대한민국 전체가 우울증을 호소할 정도의 영향이 있었는데

 

2만5천명..??? 그 상처가 어떨지 상상이 가지않는 수치이다.

 

위험한 건물안.. 차디찬 길거리

형제의 나라 터키가 아닌가?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88626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많은 단체들이 있다. 이러한 단체에 기부하는 것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중요한 자원과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 터키 유니세프 튀르키예, 국경 없는 의사회 등이 있다. 이들 단체는 재난 구조 경험이 있고 지진 발생 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구호활동에 기부하는 것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피해를 입은 사람들과 연대감과 공감을 제공할 수 있다.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을 줌으로써, 우리는 고통의 일부를 완화하고 많은 것을 잃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 모든 기부는,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변화를 만들 수 있다.

만약 여러분이 기부할 수 없다면, 여전히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나 개인 네트워크를 통해 구호 활동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것은 인식을 높이고 다른 사람들이 기부하도록 격려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지역 구호단체와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피해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과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

튀르키예의 지진은 엄청난 황폐화를 야기했고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게 만들었다. 구호 활동에 기부하는 것은 우리가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고 튀르키예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지지를 보여줄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다. 우리가 지구촌으로서 함께 힘을 모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을 하자.

 

 

 

튀르키예,100년 만에 강진으로 삶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튀르키예,100년 만에 강진으로 삶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happybean.naver.com

 

 

 

 

The recent earthquake in Turkey has left many people without shelter, food, or basic necessities. As a global community, it is our duty to come together and provide support to those affected by this disaster. Donating to relief efforts is a meaningful way to help those in need and make a positive impact.

There are many organizations that are actively working to provide assistance to those affected by the earthquake. Donating to these organizations can provide vital resources and support to those in need. Some examples include the Turkish Red Crescent, UNICEF Turkey, and Doctors Without Borders. These organizations have experience in disaster relief and are well-equipped to provide aid in the wake of the earthquake.

Donating to relief efforts is not only a way to help those in need, but it can also provide a sense of solidarity and empathy with those affected. By giving what we can, we can help alleviate some of the suffering and provide hope to those who have lost so much. Every donation, no matter how small, can make a difference.

If you are unable to donate, there are still ways to help. Spreading awareness of relief efforts on social media or through personal networks can help raise awareness and encourage others to give. Additionally, volunteering with local relief organizations can provide hands-on assistance and support to those affected.

The earthquake in Turkey has caused immense devastation and left many people in need of assistance. Donating to relief efforts is one way we can help those affected and show our support for the people of Turkey. Let us come together as a global community and do what we can to provide aid and hope to those who need it m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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