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중고신입(20중반~30대초반) 최대한 큰 곳으로 #이직하는법
- 연봉, 복지 모두 어나더 ~ 시작이 반이란건 직장에선 시작이 80%.
- 큰 곳에서 기업체계 등을 배우는 것도 중요
- 특히 좋은 사수 만나는 운이 있으면 금상첨화(일배워야 할 때)
경력직(30대초반~40대초) 더 큰 곳으로
- 이직이 빈번한 시기이기도 하고, 그만큼 더 큰곳들의 결원도 수시로 생김
- 더 큰물로 !!
- 크고 좋은기업에 더 좋은 사람들이 모이고, 거기서 배울 것들이 !!!
사람by사람(40대중반 or 50대) 스테이 or 작은 곳으로 이직
- 40대쯤 되면, 사실 이직은 어렵다.
- 능력이 없는 분들은 지금 있는 회사에 최대한 오래 버텨보고 (일반직원)
- 옮길 능력이 되거나, 구조조정으로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회사규모를 그때 낮추고 연봉을 더 받고 가자.(작은 규모에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 규칙 등이 유용할 것이다. 작은 회사로 가서 단지 일을 1인분 한다기보다,
큰 기업 의 문화 규정 등을 만들자 회사가 더 커지도록)
첫 직장 #출사표 (#사직서 )를 던졌을때, 전무님이 해주신 말씀이다.
"도비씨, 직장은 젊을때 돈보다 회사규모를 키워서 이직하고, 나이 들어서 더 회사규모를 키울 수 없을때, 규모를 줄이고 연봉을 더 받아야 해, 그게 직장생활이야"
내재된 얘기들이 많았겠지만...ㅎㅎ 그거까지 얘기해 주시지 않으셨고,
당시에는 알지 못했지만... 시간이 꽤 흐르고 나니, 아..그 얘기가 이 얘기구나...
인생에 멘토를 만나기 쉽지않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 5~10년뒤
아.. 이런말 이구나... 정도의 여운이 됐으면 ~